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복이 너무해! (문단 편집) === 우려의 목소리 === T24처럼 자발적인 재능 기부, 트위터 사용자들의 리트윗 등이 '한복이 너무해' 를 점점 커지게 하여 축제로 만들었으나 출판사나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이 동인계 합작 프로젝트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차후 수익 분배 등 라이센스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정해진 것이 없어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트위터 사용자들이 늘어났다. 이에 따른 '한복이 너무해'의 지원센터를 운영하던 [[https://twitter.com/IdeaBricks|아이디어브릭스]]의 의견은 * 제작자와 참가자, 수혜자에 대한 지분 배분은 배당 형식으로 진행한다.[*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트위터 사용자들과 협의 없는 상태에서 발표된 아이디어브릭스 개인 의견임이 밝혀졌다.] * 개개인을 단체로 묶어내고 있는 것이 기성 단체와 기업이라면, 개개인의 목소리를 담고 기업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. 주관은 아이디어브릭스(주)에서 담당. * '상호'와 '명칭'이 사용되고 있는 한국민속촌과 대검찰청의 해당 담당자들과 조율하여 업무를 처리한다. * 이미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 의사를 밝힌 (주)학산문화사, 도란도란, 시드 노벨, 보이스스토리등의 담당자들과도 조율한다. 그 외 '한복이 너무해'에 대한 궁금한 점들은 지원센터 [[http://ask.fm/ideabricks|묻고픔]]을 통해서 해소할 수 있었다. 트위터에 퍼진 '''현실은 대검 나리 = 여자''', '''한복알바 = 남자라는 사실'''에 한국민속촌 트위터는 '''1인 운영체제가 아닌 캐릭터'''로 받아달라는 [[http://goo.gl/g9Thh|트윗]]을 썼고 [[http://goo.gl/ciDP4|6월 기사]]에도 나왔듯이 ''''한 사람이 운영하는 방식이 아닌 홍보팀 단위로 공식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.''''고 언급했다. 많은 언론 매체 및 미디어, 기업, 업체에서 '한복이 너무해'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는 게 팬 블로그를 통해 알려졌다. 기업이나 업체는 상업적으로 '한복이 너무해'를 이용하려고 할 것이고 T24 페스티벌도 그래 왔다. 자발적으로 네티즌이 만들었고 첫 번째 축제였기 때문에 첫걸음이 중요하게 여긴 T24 자원봉사단은 T24의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기업에 한해 협찬을 받은 것으로 유명했다. '한복이 너무해'도 똑같은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게 될지가 과제 중 하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